“평창으로 야영 가자”

“평창으로 야영 가자”

입력 2013-03-20 00:00
수정 2013-03-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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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일모직의 ‘빈폴 아웃도어’ 모델들이 야영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제3회 빈폴 아웃도어 글램핑(고급스러운 야영이라는 뜻의 조어) 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있다. 페스티벌은 5월 17일부터 2박3일간 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리며, 배우 김수현과 가수 수지 등도 참가한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3-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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