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때 벗는 A380

묵은때 벗는 A380

입력 2013-04-12 00:00
수정 2013-04-12 14: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2일 영종도 인천공항 대한항공기정비고에서 관계자들이 초대형 항공기 A380의 외관 세척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A380 한대를 세척하기 위해서는 약20톤의 물과 100L의 세척액이 사용되며, 작업에는 약5 시간이 걸린다. 동체세척은 미관상의 이유뿐 아니라 연료절감 효과를 위해서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