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건강 식음료] 내 속을 생각해주니 내 몸이 감동하네요

[봄맞이 건강 식음료] 내 속을 생각해주니 내 몸이 감동하네요

입력 2013-04-26 00:00
수정 2013-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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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먹고 마시는 인스턴트 식품에도 ‘건강’을 꼬박꼬박 따지는 게 요즘 소비자들이다. 까다로워진 입맛에 부응하기 위해 칼로리를 덜어내고 영양을 높인 먹거리들이 즐비하다. 갈증 해소를 위해 마시는 음료수부터 식후 빼놓지 않고 마시는 커피나, 간식거리로 자주 먹는 식빵까지 몸에 좋다는 ‘기능성’을 앞세우지 않으면 명함도 못 내민다. 여전히 오락가락하는 날씨를 이기고, 주말 봄 나들이길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비법은 잘 챙겨 먹는 데 있다. 언제 어디서나 먹고 마실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건강까지 배려하는 식품들을 소개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3-04-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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