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은행·금융 이사회 의장 이용근·이용만씨 선임 입력 2013-06-20 00:00 수정 2013-06-20 00: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3/06/20/20130620016019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우리은행은 19일 이사회를 열어 이용근(왼쪽·72) 사외이사를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우리금융도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이용만(오른쪽·80) 사외이사를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정했다.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이사회 의장 자리를 사외이사들에게 양보했다. 2013-06-2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