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조선 호텔 ‘100일간의 페스티벌’

웨스틴조선 호텔 ‘100일간의 페스티벌’

입력 2013-07-04 00:00
수정 2013-07-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웨스틴조선 호텔 ‘100일간의 페스티벌’
웨스틴조선 호텔 ‘100일간의 페스티벌’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100일간의 페스티벌’을 시작하면서 남성 매니저가 여성 방문객들(왼쪽)에게 장미꽃 한 송이씩을 증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100일간의 페스티벌’을 시작하면서 남성 매니저가 여성 방문객들(왼쪽)에게 장미꽃 한 송이씩을 증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