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왕의 ‘해체 쇼’

참치왕의 ‘해체 쇼’

입력 2013-07-26 00:00
수정 2013-07-26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참치왕의 ‘해체 쇼’
참치왕의 ‘해체 쇼’ 25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한국 참치왕’으로 불리는 양승호(오른쪽)씨와 일본의 참치 해체 전문가인 나카가와(왼쪽)가 고객들 앞에서 참치 해체 쇼를 펼치고 있다. 이마트는 31일까지 3~4인용 최고급 눈다랑어 참치회를 1만 4900원에 판매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5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한국 참치왕’으로 불리는 양승호(오른쪽)씨와 일본의 참치 해체 전문가인 나카가와(왼쪽)가 고객들 앞에서 참치 해체 쇼를 펼치고 있다. 이마트는 31일까지 3~4인용 최고급 눈다랑어 참치회를 1만 4900원에 판매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7-2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