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수박 보기만 해도 시원~

아이스 수박 보기만 해도 시원~

입력 2013-08-12 00:00
수정 2013-08-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이스 수박 보기만 해도 시원~
아이스 수박 보기만 해도 시원~ 말복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야외무대에서 남녀 모델들이 ‘대형 아이스 수박 깨고 더위 날리자’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길이 1.5m에 이르는 대형 얼음을 깨고, 속에 든 수박을 꺼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나눠 주는 행사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말복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야외무대에서 남녀 모델들이 ‘대형 아이스 수박 깨고 더위 날리자’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길이 1.5m에 이르는 대형 얼음을 깨고, 속에 든 수박을 꺼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나눠 주는 행사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3-08-1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