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향료가 안 들었어요”
21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도우미들이 유모차, 카시트, 인형 등 자주 빨기 힘든 아이들 용품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향료 무첨가 페브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8-2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