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와인 수입량 24% 증가

올해 와인 수입량 24% 증가

입력 2013-09-16 00:00
수정 2013-09-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와인 수입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수입 가격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15일 내놓은 ‘와인·위스키 수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8월 와인 수입량은 총 2만 2387㎘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 8122㎘)보다 23.5% 늘었다. 병당 평균 수입 가격은 3.6% 떨어진 4256원이었다. 와인 중에서도 스파클링의 수입량이 32.4% 증가하고 가격은 9.8% 떨어져 변화폭이 가장 컸다. 적포도주와 백포도주는 수입량이 각각 25.7%와 16.6% 늘고, 가격은 4.3%와 1.7% 낮아졌다. 반면 위스키는 수입량이 1만 1130㎘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3% 감소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3-09-16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