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 박차

GS건설,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 박차

입력 2013-10-23 00:00
수정 2013-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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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업 美 ERI와 업무협약

GS건설은 해수담수화 기술 전문기업인 미국 ERI (Energy Recovery Inc)와 기술 개발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GS건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압력지연삼투(PRO)를 이용한 해수담수화 플랜트의 핵심 설비인 에너지회수장치의 최적설계기술을 확보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 기술은 해수 담수화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전력사용량을 기존 역삼투 해수담수화(SWRO) 방식보다 10~20% 정도 절감할 수 있다.

두 회사는 또 시제품 개발과 검증 작업에서도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한편 GS건설은 ERI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에너지회수 기술을 조기 상용화하고, 차세대 해수담수화 국책과제인 SWRO-PRO 연동공정 기술을 GS이니마의 정투압 기술과 병행 연구함으로써 해수담수화 분야의 획기적인 기술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2013-10-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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