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중앙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열린 프랑스·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오른쪽 앞줄부터 폴 비야 카메룬 대통령,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헤르만 반롬푀이 유럽연합(EU) 상임의장. 맨 왼쪽이 니콜라 티앙가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총리. 파리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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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중앙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열린 프랑스·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오른쪽 앞줄부터 폴 비야 카메룬 대통령,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헤르만 반롬푀이 유럽연합(EU) 상임의장. 맨 왼쪽이 니콜라 티앙가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총리. 파리 AF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열린 프랑스·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오른쪽 앞줄부터 폴 비야 카메룬 대통령,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헤르만 반롬푀이 유럽연합(EU) 상임의장. 맨 왼쪽이 니콜라 티앙가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총리.
파리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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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