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담아 떡 커팅하는 노사정 노사정 대표들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열린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떡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이항구 한국노총 우정노조 위원장, 이희범 한국경제인총연합회장, 박인상 노사발전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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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망 담아 떡 커팅하는 노사정
노사정 대표들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열린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떡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이항구 한국노총 우정노조 위원장, 이희범 한국경제인총연합회장, 박인상 노사발전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노사정 대표들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열린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떡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이항구 한국노총 우정노조 위원장, 이희범 한국경제인총연합회장, 박인상 노사발전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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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