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사회봉사단 제공
삼성 얼굴 기형수술 초등생 입학 축하
송재훈(가운데) 삼성서울병원 원장이 ‘밝은 얼굴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얼굴 기형 수술을 받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한 후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주고 있다. 삼성사회봉사단은 2004년부터 10년간 이 사업을 통해 1778건의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
삼성사회봉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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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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