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군산공장 2교대 유지”

“한국GM 군산공장 2교대 유지”

입력 2014-02-21 00:00
수정 2014-02-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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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잠정 합의

한국GM은 쉐보레 브랜드의 단계적 유럽시장 철수로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진 군산공장 운영 계획과 관련해 현행 2교대 체제를 유지하는 데 노사가 잠정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GM 노사는 이날 군산공장에서 제7차 협의를 열고 이 공장의 시간당 생산 대수를 54대에서 35대로 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럼에도 현행 2교대 체제를 1교대 체제로 전환하지는 않기로 했다.

내년까지 쉐보레 브랜드가 유럽시장에서 단계적으로 철수함에 따라 유럽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GM 군산공장은 가동률이 60% 수준으로 떨어져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한국GM은 “한국에서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다”는 입장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4-02-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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