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 제공
나세르 알 마하셔(왼쪽) 에쓰오일 최고경영자가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에게 포상금 2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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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4-03-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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