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신발 브랜드 크록스가 주최한 ‘컬러펀 워킹대회’에 참여한 배우 이다희(가운데)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 잔디광장에서 ‘후라체 샌들 웨지’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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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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