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투르크멘과 50억弗 플랜트 사업 MOU
20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 대통령궁에서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정서명식에서 김위철(왼쪽부터) 현대엔지니어링 사장과 송치호 LG상사 대표, 차리무하메트 호마도프 투르크멘가스 회장이 50억달러 규모의 투르크메니스탄 신규 플랜트 사업 양해각서에 서명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아슈하바트(투르크메니스탄)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4-06-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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