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님! 저에게는 아직 12마지기의 논이 남아 있습니다.”

[포토] “대통령님! 저에게는 아직 12마지기의 논이 남아 있습니다.”

입력 2014-09-01 00:00
수정 2014-09-01 13: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일 오전 ’대통령님! 저에게는 아직 12마지기의 논이 남아 있습니다’는 현수막이 걸린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논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 회원들이 ’쌀 개방 저지를 위한 경기 농민 투쟁 선포식’을 개최한 뒤 2대의 트랙터로 수확을 앞둔 벼를 갈아엎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대통령님! 저에게는 아직 12마지기의 논이 남아 있습니다’는 현수막이 걸린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논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 회원들이 ’쌀 개방 저지를 위한 경기 농민 투쟁 선포식’을 개최한 뒤 2대의 트랙터로 수확을 앞둔 벼를 갈아엎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대통령님! 저에게는 아직 12마지기의 논이 남아 있습니다’는 현수막이 걸린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논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 회원들이 ’쌀 개방 저지를 위한 경기 농민 투쟁 선포식’을 개최한 뒤 2대의 트랙터로 수확을 앞둔 벼를 갈아엎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