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서 ‘직구’하세요

백화점서 ‘직구’하세요

입력 2014-09-19 00:00
수정 2014-09-19 01: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백화점서 ‘직구’하세요
백화점서 ‘직구’하세요 해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소비자(직구족)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 2층에 국내 최초의 오프라인 직구 편집매장인 ‘비트윈’ 매장을 열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29개 해외 인기 브랜드의 상품들을 온라인 직구와 비슷한 가격대(현지 가격의 130% 수준)로 선보이는 동시에 직구의 단점인 상품 직접 확인 불가, 교환·환불 등의 문제를 해소했다는 특징이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해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소비자(직구족)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 2층에 국내 최초의 오프라인 직구 편집매장인 ‘비트윈’ 매장을 열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29개 해외 인기 브랜드의 상품들을 온라인 직구와 비슷한 가격대(현지 가격의 130% 수준)로 선보이는 동시에 직구의 단점인 상품 직접 확인 불가, 교환·환불 등의 문제를 해소했다는 특징이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4-09-1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