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내년 2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개점을 앞두고 10일과 11일 이틀간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문 판매직원과 아울렛 시설물 관리직원 500명을 현장 면접 등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김포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우선 뽑을 방침이다.
2014-12-0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