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골든브릿지 → 조은저축은 영업재개

[뉴스 플러스] 골든브릿지 → 조은저축은 영업재개

입력 2015-01-19 00:16
수정 2015-01-19 04: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골든브릿지저축은행이 19일부터 조은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꿔 영업을 재개한다. 기존 골든브릿지저축은행 예금자의 만기나 이자 등 거래조건은 유지된다. 다만 후순위채권자 153명(50억원 규모)은 원금을 보장받을 수 없으며 파산 재단의 배당률에 따라 자금을 돌려받게 된다.

2015-01-1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