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페스티벌 성공기원

C-페스티벌 성공기원

입력 2015-01-21 00:10
수정 2015-01-21 02: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C-페스티벌 성공기원
C-페스티벌 성공기원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변보경(오른쪽 다섯 번째) 코엑스 사장과 외국인 입주업체 대표들이 C-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D-100일 떡을 자르고 있다. C-페스티벌은 문화(Culture), 콘텐츠(Contents), 컨벤션(Convention) 등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전시문화 축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변보경(오른쪽 다섯 번째) 코엑스 사장과 외국인 입주업체 대표들이 C-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D-100일 떡을 자르고 있다. C-페스티벌은 문화(Culture), 콘텐츠(Contents), 컨벤션(Convention) 등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전시문화 축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1-2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