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왕양 중국 부총리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 방문의 해’ 행사로 한국을 찾았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라호텔과 용인 에버랜드 테마파크를 찾는 중국 고객들이 늘었다”면서 “중국 지방 정부 및 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둘의 만남은 지난해 2월 중국 베이징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삼성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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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왕양 중국 부총리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 방문의 해’ 행사로 한국을 찾았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라호텔과 용인 에버랜드 테마파크를 찾는 중국 고객들이 늘었다”면서 “중국 지방 정부 및 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둘의 만남은 지난해 2월 중국 베이징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삼성그룹 제공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왕양 중국 부총리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 방문의 해’ 행사로 한국을 찾았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라호텔과 용인 에버랜드 테마파크를 찾는 중국 고객들이 늘었다”면서 “중국 지방 정부 및 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둘의 만남은 지난해 2월 중국 베이징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삼성그룹 제공
2015-0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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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