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에르메스 출신 디자이너와 협업

신세계百, 에르메스 출신 디자이너와 협업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5-03-01 23:46
수정 2015-03-02 01: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세계百, 에르메스 출신 디자이너와 협업
신세계百, 에르메스 출신 디자이너와 협업 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신세계와 에르메스 슈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낸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가 협업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는 12일까지 피에르 아르디만의 큐브 디자인이 표현된 협업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신세계와 에르메스 슈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낸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가 협업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는 12일까지 피에르 아르디만의 큐브 디자인이 표현된 협업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5-03-0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