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내가 쓰는 화장품 원료 확인하세요

[뉴스 플러스] 내가 쓰는 화장품 원료 확인하세요

입력 2015-03-06 23:54
수정 2015-03-07 03: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가 자신이 사용하는 화장품에 들어간 원료의 사용 가능 여부와 사용량 기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화장품 원료 e-사전 정보 서비스’(ezcos.mfds.go.kr)를 시범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검색창에 원료의 한글 표준명이나 영문명 CAS No.(미국 화학회에서 화합물마다 부여한 일련의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사용량 제한 원료의 사용 한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15-03-0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