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의료기기 기업들 6600억원 수출 계약 문형표(왼쪽 두 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바이오-메디컬 코리아 2015’에서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복지부는 이날 행사에서 국내 의료·제약·의료기기 기업이 러시아·중국 등의 기업과 총 6600억원 규모, 15건의 수출계약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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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료기기 기업들 6600억원 수출 계약
문형표(왼쪽 두 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바이오-메디컬 코리아 2015’에서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복지부는 이날 행사에서 국내 의료·제약·의료기기 기업이 러시아·중국 등의 기업과 총 6600억원 규모, 15건의 수출계약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형표(왼쪽 두 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바이오-메디컬 코리아 2015’에서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복지부는 이날 행사에서 국내 의료·제약·의료기기 기업이 러시아·중국 등의 기업과 총 6600억원 규모, 15건의 수출계약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5-04-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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