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책 읽어주는 도서관’ 내려받기 100만 돌파 LG그룹이 운영하는 상남도서관의 시각장애인용 서비스 ‘책 읽어 주는 도서관’(voice.lg.or.kr)의 도서 이용 내려받기 건수가 20일 100만건을 넘어섰다. 누적 가입 회원 수는 9000명으로 대부분이 시각장애인이다. 책 읽어 주는 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을 포함해 독서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로, ‘책 읽어 주는 휴대전화’와 PC 등을 통해 무료로 책을 들을 수 있다. LG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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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책 읽어주는 도서관’ 내려받기 100만 돌파
LG그룹이 운영하는 상남도서관의 시각장애인용 서비스 ‘책 읽어 주는 도서관’(voice.lg.or.kr)의 도서 이용 내려받기 건수가 20일 100만건을 넘어섰다. 누적 가입 회원 수는 9000명으로 대부분이 시각장애인이다. 책 읽어 주는 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을 포함해 독서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로, ‘책 읽어 주는 휴대전화’와 PC 등을 통해 무료로 책을 들을 수 있다. LG그룹 제공
LG그룹이 운영하는 상남도서관의 시각장애인용 서비스 ‘책 읽어 주는 도서관’(voice.lg.or.kr)의 도서 이용 내려받기 건수가 20일 100만건을 넘어섰다. 누적 가입 회원 수는 9000명으로 대부분이 시각장애인이다. 책 읽어 주는 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을 포함해 독서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로, ‘책 읽어 주는 휴대전화’와 PC 등을 통해 무료로 책을 들을 수 있다.
LG그룹 제공
2015-04-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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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