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현·박선미 뉴욕페스티벌 심사위원

황보현·박선미 뉴욕페스티벌 심사위원

입력 2015-04-22 23:40
수정 2015-04-23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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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현(왼쪽) HS애드 최고창의력책임자(CCO)·박선미(오른쪽) 대홍기획 제작본부장 연합뉴스
황보현(왼쪽) HS애드 최고창의력책임자(CCO)·박선미(오른쪽) 대홍기획 제작본부장
연합뉴스
국내 광고회사 소속 임원들이 세계 3대 광고제 중에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황보현(왼쪽) HS애드 최고창의력책임자(CCO)와 박선미(오른쪽) 대홍기획 제작본부장이 주인공이다. 22일 HS애드에 따르면 황 CCO는 다음달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 페스티벌의 본심 심사를 맡는다. 황 CCO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광고대상 대상을 받은 대한항공 취항지 광고 캠페인을 제작 총괄했다. 박선미 대홍기획의 제작본부장은 뉴욕페스티벌의 아방가르드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2015-04-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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