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獨 전통맥주 방식으로 만들었어요”
17일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양조기술자 스테판 뮐러가 모델들과 함께 ‘프리미어 OB 바이젠’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독일 전통의 맥주 양조법으로 제조한 밀맥주로 오는 27일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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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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