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호
배우 유승호(22)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러닝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유승호는 아디다스 러닝의 ‘울트라 부스트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됐다고 PR회사 이목커뮤니케이션즈가 17일 밝혔다.
아디다스는 “도시적이면서 훈훈한 캐릭터 속에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는 유승호의 이미지가 이번 캠페인의 콘셉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군 복무를 마친 유승호는 영화 ‘조선 마술사’를 복귀작으로 선택해 촬영을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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