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한·중 우호교류의 밤’ 행사 참석

박삼구 회장 ‘한·중 우호교류의 밤’ 행사 참석

입력 2015-08-27 00:28
수정 2015-08-27 02: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박삼구 회장 ‘한·중 우호교류의 밤’ 행사 참석
박삼구 회장 ‘한·중 우호교류의 밤’ 행사 참석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우호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해 중국 관광객 유치활동에 나섰다. 사진 왼쪽부터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 위원장,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리진자오 중국 국가여유국 국장, 왕샤오펑 중국 국가여유국 부국장.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우호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해 중국 관광객 유치활동에 나섰다. 사진 왼쪽부터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 위원장,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리진자오 중국 국가여유국 국장, 왕샤오펑 중국 국가여유국 부국장.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



2015-08-2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