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물산 ‘래미안’

[2015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물산 ‘래미안’

입력 2015-10-22 15:58
수정 2015-10-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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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혁신 지속… 사전 예방 서비스

‘래미안’은 세련미와 모던함을 강조한 새로운 BI를 선보이며 또 한 번의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저층부 특화와 안전한 단지 환경,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 안심·보육환경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콘텐츠를 2015년 분양단지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2015년 래미안 분양 단지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바로 단지의 저층 세대를 특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평면과 개성 있는 인테리어들을 적용해 아파트가 아닌 나만의 집으로서의 개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삼성물산은 2012년 3월 경기도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실험실 5곳과 6개 가구가 갖춰진 주거성능연구소를 최초로 개설해 주거 성능을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품질경영’과 ‘고객만족’을 경영의 근간으로 삼고 고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해오고 있다. 철저한 사전 품질점검과 입주 전 ‘좋은 집 만들기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입주 후 겪는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택업계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 브랜드인 ‘래미안 헤스티아’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한 고객감동을 목표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건강하고 쾌적하면서도 편의를 갖춘 다양한 IT시스템 접목도 2015년 래미안 분양단지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전자경비시스템과 CCTV 컴퓨터 녹화시스템 등으로 단지의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2015-10-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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