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P&G 사장에 김주연 전무
한국P&G는 김주연(48) P&G 아시아·태평양 지역 베이비 케어 부문 전무를 내년 1월 1일자로 한국P&G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는 2011년에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P&G 글로벌 브랜드 프랜차이즈 리더로 발탁되기도 했다.
2015-10-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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