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리스타트’ 성과 한자리에 이석준(왼쪽)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과 장동현(가운데) SK텔레콤 사장이 9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브라보! 리스타트’ 3기 성과 발표회에서 미국 등 10여개국 진출에 성공한 휴대용 디제잉기기를 시연하고 있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2013년부터 SK텔레콤이 ICT 분야의 청장년 창업자에게 자금·입주공간·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매년 10여팀을 뽑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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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리스타트’ 성과 한자리에
이석준(왼쪽)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과 장동현(가운데) SK텔레콤 사장이 9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브라보! 리스타트’ 3기 성과 발표회에서 미국 등 10여개국 진출에 성공한 휴대용 디제잉기기를 시연하고 있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2013년부터 SK텔레콤이 ICT 분야의 청장년 창업자에게 자금·입주공간·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매년 10여팀을 뽑는다. 연합뉴스
이석준(왼쪽)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과 장동현(가운데) SK텔레콤 사장이 9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브라보! 리스타트’ 3기 성과 발표회에서 미국 등 10여개국 진출에 성공한 휴대용 디제잉기기를 시연하고 있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2013년부터 SK텔레콤이 ICT 분야의 청장년 창업자에게 자금·입주공간·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매년 10여팀을 뽑는다.
연합뉴스
2015-11-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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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