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서울광고대상-기업PR상] 두산 - ‘사람이 미래다’ 열세번째 이야기

[제21회 서울광고대상-기업PR상] 두산 - ‘사람이 미래다’ 열세번째 이야기

입력 2015-11-24 17:44
수정 2015-11-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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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각자 본연의 아름다움 갖춰

김병수 부사장
김병수 부사장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이 2010년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았습니다.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의 ‘열세번째 이야기-있는 그대로’편은 ‘푸른 꽃은 푸르러서 예쁘고 붉은 꽃은 붉어서 예쁩니다. 가을은 알록져서 아름답고 겨울은 빛이 바래 아름답죠.’라는 메시지를 통해 본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화두를 던졌습니다. 이는 사물과 절기에 대한 아름다운 감상평이지만, 곰곰이 영상을 들여다보면 사람 또한 각자 본연의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 본연의 모습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모두 아름답다.’라는 두산의 생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업PR 광고 중 하나인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은 젊은이들에게 진심을 담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있습니다.

두산그룹은 앞으로도 미래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과 소통하고 그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김병수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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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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