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베트남 정부 우호 훈장 받아… 韓기업 6번째 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플라자에서 열린 ‘베트남 국가주석 우호 훈장 수여식’에서 호앙뚜언아인(오른쪽)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채욱(왼쪽) CJ주식회사 부회장에게 우호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우호 훈장은 베트남과 다른 국가 간의 우호 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외국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CJ그룹은 한국 기업·기업인으로는 여섯 번째로 받았다.
CJ그룹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CJ 베트남 정부 우호 훈장 받아… 韓기업 6번째
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플라자에서 열린 ‘베트남 국가주석 우호 훈장 수여식’에서 호앙뚜언아인(오른쪽)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채욱(왼쪽) CJ주식회사 부회장에게 우호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우호 훈장은 베트남과 다른 국가 간의 우호 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외국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CJ그룹은 한국 기업·기업인으로는 여섯 번째로 받았다.
CJ그룹 제공
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플라자에서 열린 ‘베트남 국가주석 우호 훈장 수여식’에서 호앙뚜언아인(오른쪽)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채욱(왼쪽) CJ주식회사 부회장에게 우호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우호 훈장은 베트남과 다른 국가 간의 우호 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외국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CJ그룹은 한국 기업·기업인으로는 여섯 번째로 받았다.
CJ그룹 제공
2015-12-1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