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부인·모친과 일본서 공연 관람 신동빈(왼쪽) 롯데그룹 회장이 26일 일본 도쿄의 분카무라 오처드홀에서 열린 한·일 수교 50주년 콘서트에 참석해 부인 시게미쓰 마나미(두 번째), 모친 시게미쓰 하쓰코(세 번째)와 함께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그동안 일본 대형 건설사 중역의 딸 정도로만 알려진 시게미쓰 마나미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모친 하쓰코도 경영권 분쟁이 있었던 지난 8~10월과 달리 선글라스를 벗고 나타났다. 도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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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부인·모친과 일본서 공연 관람
신동빈(왼쪽) 롯데그룹 회장이 26일 일본 도쿄의 분카무라 오처드홀에서 열린 한·일 수교 50주년 콘서트에 참석해 부인 시게미쓰 마나미(두 번째), 모친 시게미쓰 하쓰코(세 번째)와 함께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그동안 일본 대형 건설사 중역의 딸 정도로만 알려진 시게미쓰 마나미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모친 하쓰코도 경영권 분쟁이 있었던 지난 8~10월과 달리 선글라스를 벗고 나타났다. 도쿄 연합뉴스
신동빈(왼쪽) 롯데그룹 회장이 26일 일본 도쿄의 분카무라 오처드홀에서 열린 한·일 수교 50주년 콘서트에 참석해 부인 시게미쓰 마나미(두 번째), 모친 시게미쓰 하쓰코(세 번째)와 함께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그동안 일본 대형 건설사 중역의 딸 정도로만 알려진 시게미쓰 마나미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모친 하쓰코도 경영권 분쟁이 있었던 지난 8~10월과 달리 선글라스를 벗고 나타났다.
도쿄 연합뉴스
2015-12-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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