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금융기관 신년 인사회

범금융기관 신년 인사회

입력 2016-01-05 23:10
수정 2016-01-06 00: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범금융기관 신년 인사회
범금융기관 신년 인사회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 경제 수장들과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이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년 범금융기관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손뼉을 치고 있다. 이들은 대내외 경제 악재에 대처하기 위해 ‘판을 새로 짜는’ 개혁이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앞줄 왼쪽부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임종룡 금융위원장, 김기식 국회의원, 최 부총리,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 경제 수장들과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이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년 범금융기관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손뼉을 치고 있다. 이들은 대내외 경제 악재에 대처하기 위해 ‘판을 새로 짜는’ 개혁이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앞줄 왼쪽부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임종룡 금융위원장, 김기식 국회의원, 최 부총리,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6-01-06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