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경남본부, 道에 장학금 3억 기탁 김진국(오른쪽) NH농협 경남본부장이 14일 경남도청 집무실에서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경남도 서민 자녀 대학생 장학금 3억원을 기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남도는 도장학회 이자 수입 2억 1000만원 등 모두 5억 1000만원으로 올해 서민가정 대학 입학생 170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지급한다. 대상은 직계가족이나 보호자가 1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는 서민가정 자녀 가운데 올해 수능 평균이 2등급 이상인 대학 입학생이다. 경남도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NH농협 경남본부, 道에 장학금 3억 기탁
김진국(오른쪽) NH농협 경남본부장이 14일 경남도청 집무실에서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경남도 서민 자녀 대학생 장학금 3억원을 기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남도는 도장학회 이자 수입 2억 1000만원 등 모두 5억 1000만원으로 올해 서민가정 대학 입학생 170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지급한다. 대상은 직계가족이나 보호자가 1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는 서민가정 자녀 가운데 올해 수능 평균이 2등급 이상인 대학 입학생이다. 경남도 제공
김진국(오른쪽) NH농협 경남본부장이 14일 경남도청 집무실에서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경남도 서민 자녀 대학생 장학금 3억원을 기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남도는 도장학회 이자 수입 2억 1000만원 등 모두 5억 1000만원으로 올해 서민가정 대학 입학생 170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지급한다. 대상은 직계가족이나 보호자가 1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는 서민가정 자녀 가운데 올해 수능 평균이 2등급 이상인 대학 입학생이다.
경남도 제공
2016-01-1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