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김우수 교수 ‘한화 신진 교수상’

이승우·김우수 교수 ‘한화 신진 교수상’

입력 2016-01-19 22:54
수정 2016-01-19 23: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승우·김우수 교수 ‘한화 신진 교수상’
이승우·김우수 교수 ‘한화 신진 교수상’ 한화첨단소재는 지난 18일 이승우(왼쪽 두 번째) 미국 조지아공과대학 교수와 김우수(세 번째)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학 교수에게 ‘2016 한화 신진 교수상’을 수여했다. 2년간 연구비와 매년 1회 한국에서 연구 성과와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화첨단소재 제공
한화첨단소재는 지난 18일 이승우(왼쪽 두 번째) 미국 조지아공과대학 교수와 김우수(세 번째)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학 교수에게 ‘2016 한화 신진 교수상’을 수여했다. 2년간 연구비와 매년 1회 한국에서 연구 성과와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화첨단소재 제공

2016-01-2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