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3억원 전달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이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에서 김은선(뒷줄 왼쪽) 삼성복지재단 부사장과 송봉섭(뒷줄 오른쪽)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상무 등이 지원 기관장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25개 사회복지기관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쓰일 지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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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3억원 전달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이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에서 김은선(뒷줄 왼쪽) 삼성복지재단 부사장과 송봉섭(뒷줄 오른쪽)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상무 등이 지원 기관장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25개 사회복지기관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쓰일 지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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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이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에서 김은선(뒷줄 왼쪽) 삼성복지재단 부사장과 송봉섭(뒷줄 오른쪽)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상무 등이 지원 기관장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25개 사회복지기관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쓰일 지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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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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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