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상량식을 가졌던 서울 송파구에 들어서는 롯데월드타워가 17일 최상부 랜턴 공사를 마무리하며 555m로 국내 최고층, 세계 5번째로 높은 빌딩의 위용을 드러냈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 다이아그리드 공법으로 설계된 부는 초속 80m/s 속도의 바람에 견딜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2016. 03. 17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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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상량식을 가졌던 서울 송파구에 들어서는 롯데월드타워가 17일 최상부 랜턴 공사를 마무리하며 555m로 국내 최고층, 세계 5번째로 높은 빌딩의 위용을 드러냈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 다이아그리드 공법으로 설계된 부는 초속 80m/s 속도의 바람에 견딜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2016. 03. 17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지난 해 상량식을 가졌던 서울 송파구에 들어서는 롯데월드타워가 17일 최상부 랜턴 공사를 마무리하며 555m로 국내 최고층, 세계 5번째로 높은 빌딩의 위용을 드러냈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 다이아그리드 공법으로 설계된 부는 초속 80m/s 속도의 바람에 견딜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2016. 03. 17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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