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무역과 물류전산화 관련 정보를 촘촘하게 담은 총서가 발간됐다.
한국무역협회 자회사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28일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한국전자무역센터에서 전자무역·물류 총서 발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총서는 전자무역 도입 배경, 관련 비즈니스 모델과 법 제도 등을 담았다. 총 4부로 구성됐으며 445쪽 분량이다.
KTNET은 전자무역·물류 교육시스템인 유트레이드에듀(uTradeEdu)를 소개하고 업무 과정을 경험하도록 돕는 실습서도 총서와 함께 발간했다.
서광현 KTNET 대표는 “이번 총서는 정부 정책 수립, 무역·물류업계 실무 활용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국무역협회 자회사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28일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한국전자무역센터에서 전자무역·물류 총서 발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총서는 전자무역 도입 배경, 관련 비즈니스 모델과 법 제도 등을 담았다. 총 4부로 구성됐으며 445쪽 분량이다.
KTNET은 전자무역·물류 교육시스템인 유트레이드에듀(uTradeEdu)를 소개하고 업무 과정을 경험하도록 돕는 실습서도 총서와 함께 발간했다.
서광현 KTNET 대표는 “이번 총서는 정부 정책 수립, 무역·물류업계 실무 활용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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