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행복단말기 올 100만대 보급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올 100만대 보급

류찬희 기자
입력 2016-06-16 23:06
수정 2016-06-17 01: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가격 2만 5000원 미만으로 판매…10월부터는 카드 내장형 내놔

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행복단말기’를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100만대씩 보급한 데 이어 올해도 100만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패스 행복단말기는 국민들의 단말기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로공사와 단말기 업체 간 협약을 맺어 필수 기능만 담아 개발한 보급형 단말기다. 대당 2만 5000원 미만의 가격에 판매된다. 올해 보급되는 단말기는 일반용 85만대, 4.5t 이상 화물차용 10만대, 통행료 감면차량용 5만대다.

오는 10월부터는 일반용 하이패스 행복단말기로 ‘카드 내장형’이 보급된다. 카드 내장형 단말기는 심(SIM) 카드가 내장돼 전자카드를 별도로 단말기에 꽂을 필요가 없어 전자카드 삽입 오류에 따른 통행료 미결제 현상을 막을 수 있다. 후불식으로만 출시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6-06-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