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살루트, 32년 유니온 오브 더 크

로얄 살루트, 32년 유니온 오브 더 크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6-08-24 14:35
수정 2016-08-24 14: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국 왕실 탄생 기념 헌정

이미지 확대
로얄 살루트, 32년 유니온 오브 더 크라운즈 출시
로얄 살루트, 32년 유니온 오브 더 크라운즈 출시 로얄 살루트 제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인 로얄 살루트가 새로운 제품을 내놨다.

로얄 살루트는 로얄 살루트 32년 유니온 오브 더 크라운즈(Union of the Crowns)를 9월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제품은 스코틀랜드 최고의 증류소에서 32년 이상 숙성한 위스키를 엄선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제품은 풍부한 과일향과 함께 카라멜 토피 사탕과 다크 초콜릿, 오렌지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 면세점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매가는 380달러(약 43만원)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