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직원을 위한 어린이집 도담점 개원

‘우리’직원을 위한 어린이집 도담점 개원

안미현 기자
입력 2016-08-29 22:32
수정 2016-08-29 23: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우리’직원을 위한 어린이집 도담점 개원
‘우리’직원을 위한 어린이집 도담점 개원 29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광구(앞줄 오른쪽 세 번째) 우리은행장이 아이를 안은 채 직장어린이집 ‘도담점’ 개원을 축하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시중은행으로는 처음으로 본점에 직장어린이집을 열었다.
우리은행 제공
29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광구(앞줄 오른쪽 세 번째) 우리은행장이 아이를 안은 채 직장어린이집 ‘도담점’ 개원을 축하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시중은행으로는 처음으로 본점에 직장어린이집을 열었다.

우리은행 제공



2016-08-3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