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브리드C12 헤어, 2016 서울세계무용축제 고객 초대

비타브리드C12 헤어, 2016 서울세계무용축제 고객 초대

김태균 기자
입력 2016-09-28 13:23
수정 2016-09-28 13: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바르는 비타민C 화장품 전문 브랜드 ’비타브리드C12 헤어‘가 중국 위생 허가 취득을 기념해 2016 서울 세계무용축제 가자’ 행사를 실시한다. 다음달 10일까지 비타브리드 공식 쇼핑몰(www.vitabrid.com)에서 ‘비타브리드C12 헤어’ 제품을 구매하고 카카오톡으로 응모하면 된다.

이미지 확대
‘비타브리드C12’를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고 최근 ‘비타브리드C 헤어 제품의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해 중국 시장 본격 진출을 앞두고 있는 현대아이비티는 중국 최대 생활용품 회사인 량미엔쩐사와 제품공동 개발 등을 포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비타브리드는 추첨을 통해 다음달 15일 오후 5시 서강대 메리홀 대강당에서 ‘시댄스 2016’의 대미를 장식할 포루투갈 국립발레단의 ‘타불라 라사’ 공연 티켓을 10명에게 1인당 2장씩 제공한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19회 서울국제무용축제’(시댄스)는 매년 가을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소극장, 신도림 디큐브시티 내 디큐브광장 등 서울 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 초 세계적인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지가 탈모의 원인이 두피와 모낭의 콜라겐 부족이라는 일본 도쿄치의대팀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두피의 콜라겐 생성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비타민C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비타브리드C12 헤어’는 첨단 바이오 특허 기술로 산화하기 쉬운 비타민C를 1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두피에 직접 공급해 주는 양모 제품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서울글로벌센터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주한 카타르 대사 등 각국 외교관과 홍콩투자청 등 해외 투자 기관 관계자 및 자본가들이 참석해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했다. 김 의원은 재단의 출범을 위한 준비위원회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공식 기관 명칭이 ‘서울투자청’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오늘 출범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세계 도시 경쟁력 6위인 서울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세계가 서울로 향하는 길에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 의원은 재단이 이사장 이하 구성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인베스트서울의 선험적 경험을 바탕으로 K-금융과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실질적인 성과물을 만들어낼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재단 고위 관계자로부터 재단의 오늘이 있기까지 그간의 김 의원 역할에 감사를 표한다는 전언을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식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