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가 국내 액션캠 시장 점유율 15% 공략을 목표로 이 회사 최초의 액션캠 ‘키미션’을 선보인 3일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광각 170도 화각을 갖춘 ‘키미션 170’(왼쪽부터), 초경량 웨어러블 액션카메라 ‘키미션 80’, 360도 4K UHD 영상 촬영이 가능한 ‘키미션 360’ 등 3종류로 출시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니콘이미징코리아가 국내 액션캠 시장 점유율 15% 공략을 목표로 이 회사 최초의 액션캠 ‘키미션’을 선보인 3일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광각 170도 화각을 갖춘 ‘키미션 170’(왼쪽부터), 초경량 웨어러블 액션카메라 ‘키미션 80’, 360도 4K UHD 영상 촬영이 가능한 ‘키미션 360’ 등 3종류로 출시됐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