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UHD’ 가입 100만 돌파

‘B tv UHD’ 가입 100만 돌파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입력 2017-01-02 18:08
수정 2017-01-02 18: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SK브로드밴드의 초고화질(UHD) IPTV 서비스인 ‘B tv UHD’의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2014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B tv UHD’는 전용 영화관 등 5개 실시간 채널과 기존 HD 대비 4배 선명한 콘텐츠, 멀티뷰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100만 돌파를 기념해 이달 중 UHD TV와 사운드바, UHD 셋톱박스 무료 업그레이드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7-01-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