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용 굴비 원산지 점검

설 선물용 굴비 원산지 점검

입력 2017-01-16 22:28
수정 2017-01-16 23: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설 선물용 굴비 원산지 점검
설 선물용 굴비 원산지 점검 16일 오전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김병문(오른쪽 두 번째) 대표이사와 식품안전센터 직원들이 설 선물용 굴비의 원산지를 확인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오는 26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원산지 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6일 오전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김병문(오른쪽 두 번째) 대표이사와 식품안전센터 직원들이 설 선물용 굴비의 원산지를 확인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오는 26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원산지 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7-01-1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